일반음식점 영업자 400여 명 대상
곡성군 보건의료원(원장 김영락)은 4월 30일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곡성 만들기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자율·위생적인 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교육은 △농산물 원산지의 올바른 표기법 △식중독 예방교육 △위생등급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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