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개소 대상 점검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기평)는 오는 4일까지 집단급식소 260개소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집단급식소 208개소 및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 5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점검의 중점지도사항은 △식품의 미표시 또는 표시기준 위반여부 △냉동·냉장 제품의 보관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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