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안심 축산물 공급에 ‘만전’
강원도, 안심 축산물 공급에 ‘만전’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3.19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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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가공품 HACCP, ’24년까지 단계별 완료
강원도는 축산물 가공 제품에 대해 HACCP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해 축산물가공품 판매금액을 공개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4년 12월까지 축산물가공업자에 대한 HACCP 단계별 의무적용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원도 축산물가공업체 149개소에서 생산한 축산물가공품판매금액은 3922억 원으로 18년도 3898억 원보다 24억 원(0.6%)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식육가공업 1011억원, 유가공업 2873억원, 알가공업 38억원이었다. 수출은 145억원(3.7%), 내수 3777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6.3%를 차지했다.

이 중 식육가공업과 알가공업은 3년 연속 증가했으나, 유가공업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로, 이는 국민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가정간편식 소비 증가와 유가공품 소비감소’와 연관됐다고 분석했다.

현재 축산물가공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HACCP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알가공업은 ’17년 12월, 유가공업 ’18년 1월 이미 완료됐으며, 식육가공업은 ’24년 12월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단계별 적용 중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올바른 정보제공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영업자 등의 위생 인지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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