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클린업 캠페인’ 펼쳐
풀무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클린업 캠페인’ 펼쳐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6.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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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해수욕장서 어린이·학부모 대상 캠페인 진행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풀무원(대표 이효율)의 비영리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글로벌 호텔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해양 쓰레기 및 일회용품 쓰레기가 심각한 환경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풀무원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널리 알리고 개인의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 ‘클린업(Clean-Up) 캠페인’을 마련했다.

우선 지난 5일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서 ‘푸른바다 클린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호텔과 협업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어린이 31명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론교육 ‘푸른바다교실’에서는 아이들에게 해양의 소중함과 해양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야외로 이동해 이어진 ‘푸른바다 실천하기’ 프로그램에서는 송도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직접 주워보고, 수거한 쓰레기를 확인하며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풀무원재단과 메리어트는 클린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One for Earth, One for Us’ 인증 이벤트도 연다. 인증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되며, 풀무원과 메리어트의 고객은 물론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풀무원재단 김지원 사업담당은 “미세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문제가 매우 심각해지면서 글로벌 환경 이슈로 대두되고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서도 자발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풀무원재단은 기업이 하는 일반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바다의 중요성을 다시 알리고 건강한 해양 환경을 찾기 위해 ‘클린업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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