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값 싼 마를 안동지역 특산품인 ‘안동마’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원산지 허위표시)로 유통업자 정모(26) 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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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값 싼 마를 안동지역 특산품인 ‘안동마’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원산지 허위표시)로 유통업자 정모(26) 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