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9일 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업체 357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지수가 51~85일 경우 경고단계로 음식물이 4~6시간 내에 부패하고 지수가 35~50인 경우에는 주의단계로 6~11시간 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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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9일 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급식소 등 집중관리업체 357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