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큼 귀한 ‘버섯’
명절만큼 귀한 ‘버섯’
  • 편집팀
  • 승인 2016.01.12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일상사는 산에서 나는 고기라 불리는 버섯인 흑화고를 전문적으로 수확 판매하는 업체다. 봄, 가을 두 번만 자연에서 수확이 가능해서 귀한 표고버섯 흑화고는 맛과 향이 살아있어 찌개나 전골을 만들 때 좋다. 무엇보다 식이섬유, 단백질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쉽게 먹기 좋은 분말세트도 같이 선보인다.

품목 : 흑화고 / 분말세트
전화 : 043) 744-846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