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치아교정,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야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1.04.19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평구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원장
은평구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원장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치아와 구강구조는 얼굴형과 전체적인 인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으로 돌출입인 경우 전체적인 인상이 뚱하고 퉁명스러워져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기도 한다. 부정교합이나 덧니, 주걱턱이나 안면 비대칭 역시 예외는 아니다. 반듯하게 자라지 않은 치아는 단순히 외모적인 부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구강의 기능적인 부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러다 보니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치아교정에 관심을 가진다.

치아가 미치는 심미적인 영향이 커지면서 과거에는 치열이 고르지 못한 이들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치아교정의 대상폭이 넓어지기도 했다. 치아가 돌출된 돌출입이거나 무턱, 주걱턱인 경우, 아랫니가 윗니를 덮은 경우, 위 아래의 치아 교합이 맞지 않은 경우, 영구치 공간이 부족한 경우 모두 치아교정이 필요한 케이스이다.

치아교정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것은 대중적인 치과 진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치아교정을 받은 후에 후회를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부작용이나 재교정 케이스인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치아교정을 하기 전 꼼꼼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치아교정은 단순히 이의 배열만 바로잡는 것이 아니라 치아와 턱 뼈 등을 모두 고려해 철저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완성할 수 있다. 따라서 치아교정을 진행하기 전에는 꼼꼼한 진단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구강구조와 치아 특성, 잇몸 건강 등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또한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알맞은 맞춤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재교정을 막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진행하는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은평구 연신내 미소야치과 윤성준 원장은 “치아는 교정 후에도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속성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며 “약 2년 이상의 기간이 걸리는 진료인만큼 재교정이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실력부터 전반적인 관리 시스템과 사후관리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한 후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