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 대상 감염병 대응 안내서’ 개정판 제작
복지부, ‘장애인 대상 감염병 대응 안내서’ 개정판 제작
  • 박선영 기자
  • 승인 2021.04.22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상황서 1년간 바뀐 상황 반영 

[대한급식신문=박선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는 지난 1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사항 등을 반영한 ‘장애인 대상 감염병 대응 안내서’ 개정판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일선 현장의 감염병 예방 및 돌봄 공백 방지 방안에 더해 장애인 자가격리 또는 확진 시 대응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이를 반영했다. 또한 안내서의 시의성 및 실효성을 위해 개정판에 대해 장애계, 관련기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쳤다.

개정된 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등 최일선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지침’과 연계해 예방-진단-치료 등 대응 단계별 장애인 지원 내용을 신설했다. 

지난해 6월 안내서 제작 이후 주요 장애인 서비스별 변경 내용(장애인 복지시설 감염예방 방안, 혈액투석 지원 안내)도 반영했다.

아울러 장애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코로나19 안내서’ 및 시각, 청각, 발당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인과 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시각 지원판’을 개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개정된 안내서로 현장에서 장애인을 좀 더 이해하고 장애특성에 맞는 지원들이 이뤄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내서 추가 개정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 발굴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안내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