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에 소재한 병영초등학교(교장 허선옥)의 학생들이 직접 90일간 감자를 기르고, 가정에서 요리하는 ‘90일간의 감튀이야기 프로젝트’를 22일부터 실시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직접 감자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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