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A중학교에서 근무하던 B영양교사가 휴직 후 복직을 4일 남긴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깊은 슬픔에 잠긴 동료 영양교사들이 A중학교 앞에 수십여 개의 조화를 보내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6일 오전 B영양교사가 근무한 A중학교 정문 모습.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