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비통함에 이어지는 애도의 물결
[포토뉴스] 비통함에 이어지는 애도의 물결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4.02.06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9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A중학교에서 근무하던 B영양교사가 휴직 후 복직을 4일 남기고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깊은 슬픔에 잠긴 동료 영양교사들이 A중학교 앞에 수십여개의 근조화환을 보내 슬픔과 통곡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A중학교에서 근무하던 B영양교사가 휴직 후 복직을 4일 남긴 상태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깊은 슬픔에 잠긴 동료 영양교사들이 A중학교 앞에 수십여 개의 조화를 보내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6일 오전 B영양교사가 근무한 A중학교 정문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