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직업 7위로 ‘영양사’가 선정돼 국내 영양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미국 직업 전문사이트 커리어캐스트와 경제전문지 CNBC는 ‘2013 스트레스 적게 받는 직업 10개’를 발표했다.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는 직업부문의 성장 잠재력, 수입, 마감 압박, 경쟁력, 물리적 요구, 위험발생도, 만족도 등이 사용됐다.스트레스가 적은 직업 1위로는 대학교수, 2위는 재단사, 3위 의무기록사, 4위 보석세공사, 5위 임상병리사, 6위 청능사이다. 그리고 7위로 영양사가 선정됐다. 이외 8위 미용사, 9위 도
종합 | 장윤진 기자 | 2013-01-08 17:48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 후쿠시마현산 팥과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산 콩을 잠정 수입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이로써 식약청은 일본 정부가 섭취 또는 출하 제한하는 품목을 잠정 수입 중단 대상에 포함키로 한 이후 38번째 수입 중단 조치를 내렸다.현재 수입이 중단된 일본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군마, 미야기현 등 7개 지역의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茶), 유자, 밤, 쌀, 키위, 고추냉이, 두릅, 산초, 오가피, 고비, 고사리, 미나리, 메밀, 대두, 팥 등 26개 품목이다.
종합 | 장윤진 기자 | 2013-01-08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