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치원 급식안전 87% '빨간불' 유치원 급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곳이 10군데 중 1군데에 불과할 정도로 위생 상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광주시의회 김옥자 의원(광산3)이 지난 10일 광주시교육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점검결과 유치원 아이들의 심신발달과 건강유지에 신경써야 할 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지도 감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2011년부터 2014년까지 광주광역시교육지원청에서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점검한 결과 243번의 점검에서 아무런 문제가 나오지 않은 게 32번에 불과하고, 나머지 211번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 받았다. 즉 아무런 문제가 없는 곳이 13%에 불과한 셈이다. 지적사항으로는 보건증 미실시나 기간이 경과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조리실 불청결, 유통기간 미준수. 위생상태 불량 등이었다 유치원&어린이집 | 이의경 기자 | 2014-11-11 16:17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요리캠프 개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연경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나도 장금이가 되어 보아요'를 주제로 아동요리캠프를 오는 25일 경북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요리캠프는 아동요리지도자 자격을 갖춘 영양교사와 수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지도에 따라 비빔밥 만들기, 알록달록 과일컵 만들기, 푸드아트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이연경 센터장은 "다양한 체험식 요리캠프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간 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치원&어린이집 | 이의경 기자 | 2014-10-14 14:59 한달에 1회 ‘열린 급식’ 운영 미니인터뷰 Q. 최근 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졌다. 어떠한가? 맞다. 이에 따라 우리 원에서도 한 달에 한 번씩 ‘열린 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배식, 시식까지 학부모에게 모든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급식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다. 이 날 외에도 조리실은 언제나 오픈한다. 하지만 열린급식 외에 학부모가 따로 오지는 않는다. 그만큼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Q. 도만스쿨은 정부 산하 기관과 지자체에서도 여러 차례 방문한 걸로 알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무총리실, 은평구청 등에서 방문해 교육 시설과 급식 시설을 살펴보았다. 급식 점검을 위해 오신 것은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보기 위해 방문했다. 특히 국무총리실 육동환 차관은 조리사 대상 위생 교육 유치원&어린이집 | 장윤진 기자 | 2014-04-04 14:01 식품첨가물 유치원&어린이집 | 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 2013-12-20 13: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