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충북 청주시 소재 돼지농장(사육규모: 비육돼지 430여 마리)에서 구제역 의심축 20여 마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19차 발생농장(청주 소재)에서 1.7km 거리에 있으며 이동제한 조치 중인 곳이다.
현재 해당농가에 초동방역팀과 임상검사팀을 투입, 이동통제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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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충북 청주시 소재 돼지농장(사육규모: 비육돼지 430여 마리)에서 구제역 의심축 20여 마리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19차 발생농장(청주 소재)에서 1.7km 거리에 있으며 이동제한 조치 중인 곳이다.
현재 해당농가에 초동방역팀과 임상검사팀을 투입, 이동통제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