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학부모와 학교장으로 구성된 서울시학교운영위원 40여명을 초청해 문경시 오미자체험촌등 경북 도내 농업·농촌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중국산 멜라민 공포로 국민들이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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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학부모와 학교장으로 구성된 서울시학교운영위원 40여명을 초청해 문경시 오미자체험촌등 경북 도내 농업·농촌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중국산 멜라민 공포로 국민들이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