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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물 세척, 급식에서 오히려 효과
미니인터뷰 - 권혜영 농업연구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2017년 05월 08일 (월) 19:32:36 정지미 기자 jm@fsnews.co.kr

   
▲ 권혜영 농업연구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Q. 연구를 하게 된 배경은?

쌈채소는 주로 생채로 먹는 채소이기 때문에 먼지,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가정에서 주부들이 채소를 세척할 때 사용하는 방법들이 효율적인지 조사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Q. 단체급식에서 대량의 쌈채소를 씻어도 연구결과와 같은가?
효과는 마찬가지이다. 오히려 단체급식에서는 대량의 채소를 씻기 때문에 물 사용과 시간절약에서 더 효율적일 것이다.

Q. 세척 횟수가 늘어날수록 제거효율이 적어지는데 몇 번을 세척해야 100% 제거되는가?
병충해가 발생하여 농약이 살포된 후 채소에 잔류하는 농약은 세척하지 않아도 허용기준 이하로 안전하다. 따라서 세척 이후에는 더 안전한 수준이 되므로 100% 제거에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 세 번 이후의 세척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Q. 연구 전 예상했던 결과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세척시험을 하기 전에는 나 역시도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잔류농약 제거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을 받아서 씻는 것이 제거율도 비슷하면서 물 소비량은 훨씬 적었던 것이 예상과 달랐던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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