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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이씨엠디, '바른먹거리 211식사 실천' 급식장 확대
위탁급식 사업장 26곳 1만5000명 대상… 전시·홍보∙체험 부스도 운영
2017년 09월 05일 (화) 11:26:05 정지미 기자 jm@fsnews.co.kr
   

풀무원 이씨엠디(대표이사 권혁희)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이씨엠디가 운영중인 전국 위탁급식 사업장 중 26곳을 선정해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211식사 실천 캠페인’을 확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른먹거리 211식사 실천 캠페인’은 5일 쿠팡물류센터에서 첫 회 행사를 시작으로 이후 효성기술원, 한독약품, 아모레인재원 등 이씨엠디가 위탁급식을 진행하는 사업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로하스(LOHAS)식생활’을 기반으로 한 ‘211식사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211식사법’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 '지엘(GL, Glycemic Load) 다이어트'의 실천법으로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해 탄수화물의 과다섭취를 막는 영양균형 식사법이다. 이 식사법은 혈당부하를 낮춰 인슐린의 과다분비를 막음으로써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 등 대사증후군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식생활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씨엠디는 캠페인 현장에서 ‘211식사법’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우선 캠페인 기간 동안 위탁급식 사업장에 ‘211식사법’을 접할 수 있는 홍보•체험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홍보•체험부스에서는 ‘211식사법’에 따라 단백질 식품, 통곡물, 채소 등의 재료를 권장 비율에 맞춰 전시해 건강한 식단 구성에 적합한 영양소 비율과 정량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평소 각 사업장에서 제공하는 식사와 비교해 한 끼에 알맞은 식사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식재료로 조리한 음식을 실물로 전시하고 이씨엠디 직원들이 ‘211식사법’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가정에서도 211식사를 지속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실천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물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 이씨엠디가 현재 운영중인 전국 위탁급식 사업장 중 26곳에서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211식사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씨엠디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0명을 대상으로 ‘바른먹거리 211식사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고 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 ‘2016 한성백제문화제’ 참여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에서 호평을 받자 올해부터 본격적인 캠페인으로 확대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이씨엠디는 전국 500여 개의 위탁급식 사업장에 매주 수요일을 로하스식생활, 건강생활 실천법을 공유하는 날인 ‘211데이’로 지정해 211 식단을 알려왔다. ‘211데이’에는 전문 영양사들이 211식사 균형에 맞게 설계한 식단을 제공하며 211 식사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고 있다.

이씨엠디 경영지원실 김경순 실장은 "이번 캠페인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고령화 시대에 걸맞게 건강한 식생활, 건강생활을 소통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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