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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닮은 '마로니에 열매' 섭취 NO
천안시, 독성물질 있어 설사·구토·위장장애 주의
2017년 09월 13일 (수) 13:32:32 김나운 기자 fsn@fsnews.co.kr
천안시는 밤과 유사하게 생긴 '마로니에 열매'를 섭취하면 안된다고 13일 밝혔다.

마로니에 열매는 밤과 매우 흡사하지만 사포닌과 글루코사이드 등 독성 물질이 들어있어 섭취 시 설사나 구토 등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마로니에는 봄철 촛불모양의 흰 꽃이 만개하고 여름철 잎이 사람 손바닥만 해 울창한 녹음효과를 주고 가을철 노랗게 물들어 공원수나 가로수로 쓰이는 수종이다.

시 공원녹지 관계자는 "마로니에가 잎이 울창하고 이산화탄소흡수율이 높아 공원수나 가로수로 조성했으나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 열매 섭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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