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팔자 주름 개선하려면? 크림으로 관리해야
눈가, 팔자 주름 개선하려면? 크림으로 관리해야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1.11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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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새해가 밝았다고 마냥 좋아할 수가 없다. 나이가 한 살 더 들면서 해마다 늘어나는 피부 주름에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노화현상으로 팔자주름은 볼살이 쳐지면서 깊어진다.

표정주름이 깊어지면서 생기는 눈가주름, 입가주름은 활짝 웃는 것을 자제한다는 이들도 생겨날 만큼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는 피부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이 약 1%씩 감소하는 본격적인 노화는 25세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피부는 노화할수록 콜라겐이 줄어들고 피부 두께가 얇아진다. 더불어 수분이 감소하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접히게 되어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이외에도 자외선 노출, 건조한 공기, 흡연 등 다양한 요인들이 피부를 늙게 만든다. 생활 전반에 피부 주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있으니 주름으로 고민하는 이들은 최대한 주름 관리를 통해 개선해야 한다.

피부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우선 피부과에서 얼굴 리프팅이나 안티에이징과 같은 각종 시술을 받는 방법이 있다.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날 수는 있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고민이 되고, 계속해서 시술을 받게 됐을 때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다.

평소 자가관리를 꾸준하게 해 주는 것이 주름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지름길인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주름 개선 크림 같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EGF 바머에서는 이러한 소비자의 고민에 맞춰 주름 개선 및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되는 제품을 선보였다. ‘EGF BOMBER 5-STEP’은 EGF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주름을 개선해 주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아침에 바르는 EGF 바머 수더 데이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주름을 개선하고 끈적임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크림이며, EGF 바머 수더 나이트는 밤에 바르는 크림으로 4가지 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여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EGF 바머 세럼은 7가지 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지를 관리할 수 있고,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이 피부 보습을 돕는다. 또 EGF 바머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의 주름 개선에 일조하는 제품으로, 농축된 성분이 영양을 공급해 준다. 마지막으로 피지와 모공을 케어해 주는 EGF 바머 크림은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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