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결혼정보 바로연이 6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결혼정보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대한민국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해 산업분야, 서비스분야에 대해 소비자의 만족지수가 그대로 반영되어 평가되는 지표다. 이에 고객이 먼저 알아보고 추천하는 바로연 광주결혼정보회사, 대전결혼정보회사 협력사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2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된 바로연 결혼정보 광주협력사는 10여 년간의 차별화 된 매칭노하우와 특허 받은 감성매칭시스템으로 회원의 성격과 성향, 특징 등을 체계적으로 심층 분석해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 만남을 주선하며, 결혼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바로연은 ‘바른만남 바른결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 권익보호와 차별화 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는 회사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또 광주결혼정보업체, 대전결혼정보업체 바로연 협력사는 지역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1:1매칭, 지자체, 대기업 연계 싱글파티 등 다양한 컨셉의 미팅파티를 진행하며 지역의 결혼과 출산 장려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바로연 광주협력사 전지연 대표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결혼기피,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현 시점에서 지역의 결혼과 출산 장려를 위해 공기관 그리고 대기업 등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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