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아워홈(대표 구본성, 김길수)의 ‘아워홈 지리산수’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이다.
또한 잠재적 발암물질인 브롬산염을 생성시킬 수 있는 오존 화학처리를 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 크로네스사의 무균 클린 시스템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아워홈 관계자는 “생수 시장에서 아워홈 지리산수의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생산 공정과 함께 합리적 가격, 편리한 배송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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