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여인섭)는 20일 등록급식소 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위생적인 급식소 관리방법 △영유아의 위급상황 발생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저당‧저염 웰빙음식 시연회 △방울토마토 모종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대전광역시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여인섭 센터장은 “영유아의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 확보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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