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 식품영양과, 식생활 학술대회서 잇따른 수상
동남보건대 식품영양과, 식생활 학술대회서 잇따른 수상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10.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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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활교육학회 주최 경진대회 참여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동남보건대(총장 홍종순) 식품영양과 학생들이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한국식생활교육학회 2018 추계학술대회 리리레시피 및 식생활교육매체 공모전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과 국립원예특작연구원 배연구소장상 및 바른식생활교육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후원했으며 전통과일인 배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레시피를 개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보건대 식품영양과 이해인, 오민지, 이예린, 김은빈(이상 2학년) 학생팀은 ‘향(鄕)배’라는 주제로 배경단, 배누룽지, 배영양차 등의 신메뉴를 개발해 출품했다. 세 가지 각기 다른 디저트를 식감과 영양에 따라 조화롭게 한 다과상으로 연출했는데 독창적이면서도 영양적인 면도 뛰어난 레시피로 인정받아 리리레시피 부문에서 1위로 선정,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수상했다.

식품영양과 이성준,한명규, 최문선, 이준우(이상 3학년) 학생팀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윷놀이와 화투를 응용한 윷배틀, 배투게임 등의 영양교육자료를 개발해 국립원예특작연구소 배연구소장상을 수상했으며 박미림, 박소현, 김수아, 안수빈, 하지원, 김현아(이상 3학년) 학생팀은 유아를 위한 창작 동화책인 ‘나를 지켜주는 배’를 직접 제작하고 식판과 음식모형과 배화채를 활용한 영양교육 매체로 한국식생활교육회장상인 ‘바른식생활상‘을 수상했다.

식품영양과 원혜숙 교수는 “이번 수상은 동남보건대의 현장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제 아동, 성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교육매체와 신메뉴 개발 등의 실력을 쌓아 온 결과”라며 “앞으로 영양사 및 영양교사로 활동하게 될 후진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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