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소 유전자’ 신규 검사 기관 선정돼
강원대, ‘소 유전자’ 신규 검사 기관 선정돼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12.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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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소고기 이력제 사육 단계 DNA 검사 사업' 신규 검사 기관 선정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은 ‘소고기 이력제 사육 단계 DNA 검사 사업’의 강원 지역 신규 검사 기관으로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소고기 이력제 사육 단계 DNA 검사 사업’은 소고기 이력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 단계인 농장과 유통 단계인 도축장에서 한우 DNA를 추출‧대조해 귀표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대는 인력과 장비, 사업 실적 등 신청 필수 조건을 갖췄고, 전문가의 현장 점검, 표준 표본(샘플) 비교 동정 시험 등 3단계의 엄격한 평가 과정에서 전문성이 인정됐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김시동 과장은 “강원 도내 사육 단계 DNA 검사 자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통해 이력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성진 강원대 교수는 “이번 검사 기관 지정을 계기로 강원도 한우 브랜드에 대한 친자 감정 검사를 꼼꼼히 진행해 축산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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