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업무협약
강남베드로병원-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업무협약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03.13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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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달 25일 (사)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김연국 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와 정보 공유 및 업무협력 강화, 협의회 회원들의 건강증진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윤강준 대표원장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인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와 함께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장애인아이스하키, 한국척수재활연구소 등 많은 단체와 업무협약식을 통해 현재도 꾸준하게 국민의 건강은 물론 많은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하고 있다.

1992년 신경외과로 첫 출발한 강남베드로병원은 현재 척추디스크, 관절, 뇌혈관, 중품, 여성근종, 갑상선, 전립선 등 각종 질환의 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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