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 창간 2주년 기념 축사
대한급식신문 창간 2주년 기념 축사
  • 편집팀
  • 승인 2010.06.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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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선진급식문화 조성 위해 지속적인 경주하길…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지인 대한급식신문은 학교급식 전반에 관한 동향과 정보를 담아내고 선진 급식문화를 위해 시의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대한급식신문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을거리의 안전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장기 청소년이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급식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안전하고 청결한 급식환경 조성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6년 학교급식법을 개정, 식재료 품질 및 영양,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세웠습니다. 또한 급식 안전관리 제도, 위생 지침서를 마련하고, 모든 조리실 내 냉방기 설치 등 급식시설의 현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앞으로 관련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학교가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투명한 절차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단체별 급식센터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 같은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대한급식신문이 함께 청결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문화, 건전한 급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급식산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농식품산업의 주요 언론으로서, 국내 급식산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대한급식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석철 대한급식신문 발행인
대한급식신문 2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안녕하십니까. 대한급식신문 발행인 최석철입니다.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로 탄생한 대한급식신문이 벌써 창간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내 단체급식산업을 리드하고 건전한 급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차게 달려온 지난 2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한급식신문은 급식과 관련한 제도개선을 위해 급식현장을 살피고 관련 정부기관의 정책적 대안들을 앞장서 지면화 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입체적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또한 단체급식의 소비자와 공급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전시회 ‘우수급식산업대전’을 개최하여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관계자에게 상품 및 기술정보와 급식운영에 필요한 다채로운 내용의 세미나를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은 올바른 급식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단체급식산업의 정론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입니다. 더욱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단체급식 분야의 환경과 제도정립을 위해 공개 토론회 및 관련 기관, 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도 더욱 활성화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은 단체급식 시장의 고급화와 선진화를 통한 산업발전과 국민의 즐거운 일상과 행복을 위해 ‘모두에게 건강한 단체급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문 미디어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 대한급식신문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신 독자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단체급식 시장의 질적 향상에 일조해 온 전문언론

대한급식신문이 6월로 창간 2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유통구조 개선, 각종 위생사고 예방을 통한 급식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걸어 온 대한급식신문의 발자취와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우수농산물을 활용한 학교급식이 농산물의 소비확대 뿐만 아니라 식생활 개선을 통해 수능성적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청소년은 미래사회의 농산물 소비자 집단으로써 농업의 발전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성장하리라 예상됩니다. 급식산업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탑라이스(고품질쌀)를 일부 학교에 시범적으로 급식한 결과 쌀 소비량이 늘고, 잔반이 줄어들었다는 조사결과는 우리농업이 가야할 길을 밝혀주는 좋은 사례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에서는 지역농산물의 학교급식 연계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우리 자녀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급식산업의 발전과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확대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기술 개발·보급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급식산업 면면을 되짚어 보면 영유아급식문제, 항생제 축산물의 유해성 논란, 학교급식관계자의 처벌에 대한 문제 등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대한급식신문이 징론직필하여 급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원드리며 아울러 급식산업의 발전을 통해 우리농업도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대한급식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산업을 바르고 안전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대한급식신문은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급식환경의 질적인 향상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주요 독자층인 단체급식 및 관련 기관 종사자 분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식약청은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요현안과 관련한 조직을 대폭 강화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식중독 예방활동의 강화와 식품위해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HACCP제도의 확대 등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업소를 찾을 수 있도록 사전예방적인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그간 대한급식신문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발생 사례와 해결책에 대해 매호마다 기사를 게재하여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켜 주신 점은 매우 반갑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청이 추진하는 각종 정책에 대하여 귀사의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분석과 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단체급식산업의 발전과 급식을 제공하고 또 제공받는 자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뉴스가 넘치는 단체급식의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영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급식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계몽과 감시자 역할 기대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단체급식 및 관련기관 종사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우리나라 급식산업 문화를 새롭게 발전시키기 위한 대한급식신문창간 2주년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창간 이후 급식시설, 식자재, 기자재 등 관련 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유통구조 개선, 각종 위생사고 예방을 통한 급식환경의 질적 향상 등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담아내기 위한 많은 노력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농식품 분야의 주요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농식품산업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대한급식신문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농식품산업이 올바르게 성장하며 국민의 먹을거리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계몽과 감시자 역할을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저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도 농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올해부터 농산물 안전성조사를 생산단계에서 유통·판매단계까지 안전관리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안전성조사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민간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급식신문이 정부의 농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하여 소비자와 농업인에게 뉴스와 각종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새로운 패러다임 이끄는 전문언론 되길

우리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산업을 바르고 안전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창간한 대한급식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한급식신문은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성장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이슈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면서, 단기간에 국내 단체급식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언론으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유통구조 개선, 각종 위생사고 예방을 통한 급식환경의 질적 향상,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다양한 현안 과제들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제공과 신속한 뉴스전달을 통해 단체급식 및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켜 왔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안전한 식품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식품제조업체의 HACCP 적용과 유통업체의 위생관리 등에 있어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입니다.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급식산업계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는 전문언론으로 거듭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미디어로서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유통구조 개선, 각종 위생사고 예방을 통한 급식환경의 질적 향상, 또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열망 등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담아내고 있는 대한급식신문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이주호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수의학박사
안전한 축산식품 공급에 대한급식신문이 함께하길
먼저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가족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은 그간 급식환경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열망 등 다양한 현안 과제들을 분석하고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담아내는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전문지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 할 국내 급식 산업에 맞추어서 전문적이고 정확한 정보 전달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급식이 점점 대중화·일반화되면서 사회적인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급식은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축산식품 안전을 담당하는 저희로서는 항상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건강한 동물이 있어야 안전한 축산식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구제역으로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관심과 염려를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축산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수준은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이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이 지금의 수준에 이르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식품관련 문제 발생할 때 간혹 과도한 불안과 정확한 사실파악 없이 불필요한 오해와 편견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왔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대한 대한급식신문이 올바른 정보전달에 힘써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도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급식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한 축산식품이 생산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 나갈 것임을 대한급식신문의 지면을 통해 소비자 여러분들께 약속드리겠습니다.


석희진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 원장
단체급식 전문지로서의 제 역할 다해주길

길가에 늘어선 가로수들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풀잎마다 싱그러움이 맺혀 있는 신록의 계절 6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급식산업을 바르고 안전하게 이끌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는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요구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고 앞으로도 최고의 수준을 요구할 것입니다. 국민들의 요구와 관심에도 불구하고 근접된 정보전달 매체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대한급식신문이 창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어려움도 겪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그동안 독자를 위한 필요한 정보와 변화하는 식품문화, 환경 등에 대한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고 관련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비판을 아끼지 않아 오늘날의 우리나라 급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대중매체를 통해 듣게 되는 식품관련 이야기 중 위생과 안전에 대한 이야기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지 오래입니다. 식품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일관성 있고 투명하게, 과학적인 관리의 실현이 필요하며 궁극적으로 식품산업의 살길은 안전한 식품의 생산으로 소비자인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길이라 할 것입니다.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에서도 축산물HACCP 지정과 정기심사를 통해 소비자의 식생활 안전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나가고자 부단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한급식신문과 우리 기준원은 업무의 특성은 다소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소비자 식생활 안전과 국민 보건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학룡 (사)한국급식식자재 위생관리협회장
단체급식의 선진화·고급화를 선도하길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간 대한급식신문은 급식시설, 식자재, 기자재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로서, 단체급식시장의 유통구조 개선과 각종 위생사고 예방,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선진급식문화 선도에 큰 공적을 남겼습니다. 2010년 급식시장은 정부의 핵심 정책인 학교 무상급식추진 등으로 시장 확대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식품안전사고는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열망 역시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단체급식산업이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선진급식시스템의 구축으로 식품 안전과 서비스 개선 등 질적인 성장에도 집중해야 할 시점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이 전국 10만여 단체급식종사자의 훌륭한 정보제공처이자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단체급식의 선진화, 고급화를 선도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장
급식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현황을 보도하고 독자들에게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대한급식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 동안의 노고에 식품산업계를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단체급식시장은 더 이상 단순하게 저렴한 가격에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들은 급식이 의무화 되었고, 회사나 관공서, 병원 역시 급식을 제공하면서 단체급식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학교무상급식이 후보자들의 중요한 공약 중 하나로 부각되었습니다. 이렇게 단체급식이 여러 측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시점에 대한급식신문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식품 안전사고 문제가 많이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학교급식에서 일어나고 있는 집단 식중독 등의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조사와 원인 규명이 이루어짐으로써 급식산업이 더욱 더 발전해 가야 하겠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대한급식신문이 점점 커져가는 단체급식시장의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오랜 기간 동안 단체급식업계의 동반자가 됨으로써 급식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경주 대한영양사협회장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지로 성장하길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은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로 창간된 이래 급식시설, 식자재, 기자재 등 관련 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단체급식시장의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키는 커뮤니티로서 관련 산업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에게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단체급식 관리자인 영양사를 위한 단체급식산업의 핫이슈, 우수한 급식현장에 대한 리포트, 식생활 정보뿐만 아니라 정부의 급식관련 정책 및 법률 등 시사 정보, 신제품 리뷰, 레시피, 구인구직 정보 등을 제공하여 단체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급식문화 정착과 단체급식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신속·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대한영양사협회도 국내 유일의 영양사 단체로서, 매일 1천 1백만 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단체급식 책임자인 영양사와 함께 국민에게 영양, 맛, 안전을 두루 갖춘 급식과 전문영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애를 쓰신 발행인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지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조은주 대한급식신문 중앙모니터위원장
급식 가족의 참된 동반자로…

단체급식 분야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여론을 수렴·정리하고, 소중한 정보를 제공해준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세기는 정보와 생명, 환경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면서 먹을거리인 식품 시장에서도 변화의 물결이 거세게 밀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의 최대 이슈 역시 무상급식과 친환경급식 등 먹을거리였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민의를 정확하게 담아내고 정론을 펼치는 대한급식신문은 참으로 소중한 단체급식의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이 지속적으로 단체급식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들의 힘들고 어려운 애환을 소개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정보 전달자 및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해 왔던 것처럼 단체급식 가족들의 참된 동반자로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소식을 발굴하여 보도해 준다면 대한급식신문에 대한 신뢰는 더욱 두터워질 것입니다. 아울러 서릿발 같은 냉철한 판단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단체급식분야의 애환을 담아내려 했던 초심을 항상 잊지 마시고, 전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단체급식분야의 소금과 빛이 되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박연우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지속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길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은 여러 전문지 중에서도 단체급식 부문을 집중해서 다루기 때문인지, 단체급식 관련 기사의 깊이나 다루는 아이템의 다양성이 남다름을 느낍니다. 특히 단체급식업체에 꼭 맞는 식자재나 기자재를 소개해주는 것은 현재에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되고 있고 우수업체 소개나 정부의 단체급식 관련 정책, 선진국의 사례 등을 조망해주는 것은 더 발전하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꼭 필요한 가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단체급식시장은 성숙단계를 넘어 레드오션으로 진입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 보면 대한민국 단체급식은 웰빙, 프리미엄 급식, 오픈형 급식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변화의 시작 단계일 뿐입니다. 완전한 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업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부의 정책, 소비자의 인식 변화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지속적이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양질의 정보와 소식을 발 빠르게 제공해주시는 것은 물론, 앞으로 단체급식산업 각 주체들의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활약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오흥용 현대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업계 선진화를 위한 선구자 역할 담당해주길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로서 지난 2년간 단체급식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대한급식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사회는 먹을거리와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때입니다. 이런 때에 날로 발전하는 급식산업의 다양한 정보와 흐름을 언제나 빠르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시는 대한급식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급식신문은 업계의 핫이슈, 우수한 급식현장 리포트, 식생활 트랜드 뿐만 아니라 정부의 급식관련 정책 및 법률 등의 시사정보 등을 폭넓게 다루어 단체급식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발 빠른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급식분야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해주시어 업계 수준의 선진화를 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업계 상호간 원활한 정보교류 및 R&D의 場이 되어 수시로 변해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한급식신문이 충실한 가교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홍탁성 아라코 대표이사
단체급식산업의 비전 제시해주길

대한급식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래 대한급식신문은 국내 단체급식업계의 급식, 식자재 유통, 기자재 등 관련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기사를 다루며 단체급식산업 전반에 대한 흐름을 알리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는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대한급식신문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정확한 분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급식 전문 언론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는 단체급식 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실 거라고 기대합니다. 우리 아라코㈜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여 1위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는 대한급식신문의 유익하고 알찬 정보와 비전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급식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우리 급식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정보를 보급하는 데에 앞장서는 한 발 앞선 언론으로서 자리매김하여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재선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발전해나가길

대한급식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체급식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와 세밀한 정보가 부족하던 시절, 대한급식신문은 매 호마다 단체급식 산업이 처한 환경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폭넓은 정보를 다루어 업계 종사자들의 지침서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급식신문이 불과 2년여 만에 ‘단체급식산업을 조망하는 단 하나의 미디어’로 우뚝 설 수 있게 한 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2년이란 시간 동안 이뤄놓은 커다란 결실에 자만하지 말고 보다 지속적으로 튼실하게 제 자리를 지켜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단체급식산업이 나아갈 내일의 방향을 선도하는 매체로 거듭나 귀중한 소임을 충실히 다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급식신문이 책임 있는 언론기관으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급식산업 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역할을 훌륭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불어 대한급식신문이 창간 3주년, 4주년이 거듭될 때마다 한층 성숙되고,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나날이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일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급식산업 선진화를 위한 비전 제시 기대
급식산업 전반에 관한 깊이 있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온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대한급식신문은 다양한 이슈를 발굴하고 당면한 현안과 과제를 분석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의 소중한 경영활동 지표가 되는 유익하고 알찬 정보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기능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이 이러한 국내 급식산업의 흐름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전문 언론매체로서의 역할과 함께 업계의 의견을 올바르게 반영하는 대변지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단순한 정보전달 차원을 넘어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대안을 제시하는 급식업계 프로페셔널 미디어로서의 혜안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주신다면 대한급식신문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창간 2주년 축하와 함께 대한급식신문이 급식산업을 대표하는 최고의 권위를 갖춘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윤병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푸디스트 대표이사
시장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 키우는 지침서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은 단체급식산업을 조망하는 유일한 전문지로서 국내 급식업계의 현주소와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업계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하여 단체급식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단순 위탁업무라고 생각되었던 급식산업은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산업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급식업계도 기존의 급식 방식에서 탈피하여 프리미엄 급식으로 질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식자재사업과 외식사업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격변하고 있는 산업환경과 달리 급식산업의 정보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현실입니다. 다행히 대한급식신문의 현안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기사와 주요 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획기사는 시장의 이해 뿐만 아니라 통찰력을 키우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명감을 갖고 그 역할을 훌륭히 완수할 것이라 믿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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