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전, 대규모 성과 나온다
명절선물전, 대규모 성과 나온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8.17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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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가위 명절선물전&소금박람회, 전시 3일차 마쳐
대한민국 식품명인 비롯, 비즈니스 상담 이어져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2019 한가위 명절선물전&소금박람회’(이하 선물전)이 막바지를 향해 가며 잇따른 대규모 계약 등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시 마지막날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식품명인 특별관에서는 지난 3일간 현장에서 대략 1억원 가량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식품명인들은 일반 상품에 비해 퀄리티가 높은 대신 고가의 제품임을 감안해도 높은 판매고다.

그리고 전체 부스에서 17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판매금액은 선물전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행사 마지막날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것을 감안하면 현장판매량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우와 곶감 등 명절선물로 주로 사용되는 품목들의 판매량도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한우를 판매하던 부스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시기적으로 연휴가 끼어있어 비즈니스 상담건수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기대보다 많은 판매량을 이뤘다”며 “또한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를 접한 고객들의 추가 주문이 이뤄질 것을 감안하면 예년 수준을 웃도는 판매량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벌써 8년째 곶감을 들고 선물전에 참여해온 한 업체 대표는 “판매량이 매년 꾸준히 상승해왔는데 올해는 그 상승폭이 줄어들긴 했다”며 “더운 날씨와 연휴가 끼어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기대했던 것보다 판매량은 늘어난 편”이라고 말했다.

영란선물특별관(이하 영란존)을 통한 상품문의도 꾸준했다. 영란존에 전시된 제품을 보고 부스를 찾아가는 비율도 늘었다.

주최측 관계자는 “대규모 바이어들의 방문횟수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적극적으로 현장구매를 결정하는 비율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 같다”며 “다만 이들이 현장에서 결정하지 않더라도 1~2주 내에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총 판매량은 예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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