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개학 초 식중독 차단”
충남도, “개학 초 식중독 차단”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08.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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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도내 학교 급식소·납품업체 합동검점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충남도(도지사 양승조)가 오는 30일까지 도내 학교 급식소·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식중독 환자의 약 72%가 개학 초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2학기 학사 일정을 앞두고 학교 급식소 및 학교 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번 합동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학교 급식소 202개소,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83개소 등이며 안전한 식수 사용을 위한 지하수 소독장치 39개의 운영 실태도 점검한다. 또 안전한 급식 공급을 위해 학교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식단도 수거 검사할 예정이다.

도는 봄학기 점검에 이어 이번 가을학기 합동 점검을 통해 642개 도내 모든 학교 급식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개학 초기 학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병원성대장균”이라며 “이번 합동 점검을 비롯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가을학기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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