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급식왕’ 선발
올해 ‘군급식왕’ 선발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1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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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농식품·해수부, 7일 조리경연대회 열어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군급식 최고의 조리팀을 뽑는 조리경연대회인 ‘2019 찾아라 군급식왕!’이 지난 7일 육군 종합군수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선발된 최정예 조리병으로 구성된 8개 참가팀이 ‘군급식왕’이라는 자리를 두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각 참가팀은 식재료 사용에 제한이 없는 ‘자유메뉴’와 농산물 또는 수산물을 선택 조리하는 ‘지정메뉴’를 각각 1개씩 현장에서 조리해 출품했다. 

전문심사위원, 군 급양관계관, 어머니장병급식모니터링단 등 총 15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팀이 만든 메뉴의 맛과 창의력, 단체급식 적합성 등을 직접 시식하며 평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앞으로도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조리병들의 조리 역량을 높이고, 장병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급식메뉴들이 장병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방부 정경두 장관도 “열기 가득한 취사장에서 전우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조리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이번 경연을 통해 발굴될 새로운 급식메뉴가 국군 장병의 건강과 입맛을 모두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메뉴들은 대회가 끝난 후 개정을 거쳐 신규 급식메뉴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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