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안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피재은)는 지난 20일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관에서 ‘2019년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
안양시센터는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점수, 특화사업 참여도, 이벤트 및 만족도 조사 참여 횟수 등을 평가해 선별된 총 35개소 기관을 우수급식소로 선정했다.
피재은 센터장은 “안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안양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모든 어린이 등록급식소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어린이들에게 보다 건강한 급식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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