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만든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만든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2.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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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품접객업소 안전관리 강화 및 위생점검 및 지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3일 식품접객업소와 제조 및 유통·판매 업체 등에 대한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식품위생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 및 지도를 강화한다.

먼저 3600여 개 식품접객업소 중 프랜차이즈 음식점, 배달음식점과 같은 위생 취약시설, 식품위생법 반복 위반업소 등을 중심으로 식품위생, 조리시설 및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식품 취급·관리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점 위생 수준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으로 평가하는 위생등급평가 업소를 확대 지정해 자율경쟁을 통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위생관리 우수업소에 대해 위생용품 지원 및 시설환경개선 융자사업을 지원하며, 나트륨 줄이기와 영양성분표시 등과 함께  건강한 식단제공, 개방형 주방 전환, 입식 좌석 설치 지원, 친절한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안동시는 식품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조기반 구축을 위해 식품 제조·가공업체 180곳에 대한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 평가를 통해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소’ 등으로도 분류할 예정이다.

안동시 김문년 보건위생과장은 “식품 조리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종사자 건강진단 시행 여부, 식품 및 조리기구의 위생 상태, 유통기한 경과 식품원료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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