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 걱정없이 농식품 수출하세요
환율 변동 걱정없이 농식품 수출하세요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3.25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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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중소 농식품수출업체 대상 환변동보험 지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농식품 수출여건 악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환변동보험을 정부가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농축산식품 수출업체들의 손실 최소화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환변동보험’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환변동보험은 수출기업이 환율변동으로 인해 입게 되는 손실은 보상하고 이익은 환수하는 보험이다.

올해 지원하는 환변동보험 상품은 ▲일반선물환 ▲범위선물환 ▲부분보장 옵션형 ▲완전보장 옵션형으로 구분된다. 농축산식품 수출업체는 연간 최대 4천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보험료의 9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와 농식품 수출기업들을 돕기 위해 여러 수출지원사업들을 시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환변동보험을 통해 수출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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