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2011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
미리 보는 2011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
정부 인증 대한민국식품명인관
미술품으로 구성된 문화선물관 특별관도 운영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맘 때면 으레 찾아드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품격과 실용성을 지닌 선물 고르기다. 그러나 선물 구입에 대한 몇 가지 정보만 한발 앞서 체크하면 이런 걱정은 단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설날을 앞둔 소비자들의 걱정을 단숨에 덜어줄 2011 설맞이 명절선물 상품전을 지면중계한다.
8백여개 다양한 품목 한자리에 마련
품격 실속 갖춘 직거래 전시회 각광
전시 전문업체 메쎄E&D와 (주)대한급식신문이 주최하는 ‘2011 설맞이 명절선물 상품전’이 오는 1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18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총 800여개의 다양한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즉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부담 없는’, 받는 사람에게는 ‘기분 좋은’ 선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한마당이 열리는 것이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 외에도 기업 및 단체의 구매 담당자와 백화점 및 마트 MD, 그리고 유통 리테일러 등 관련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선물시장 발굴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주최 측은 기존의 타 전시회에서 볼 수 없던 정부가 인증한 대한민국식품명인관과 미술중견작가들로 구성된 문화선물관을 특별히 마련해 관람객들 이목을 집중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정부 인증 대한민국식품명인관
미술품으로 구성된 문화선물관 특별관도 운영
2011 설맞이 명절선물 상품전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전시회에 출품된 상품들을 상세히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선물 쇼핑몰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쇼핑몰은 출품 업체의 제품을 품목 별, 가격대 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실제 구매에 앞서 미리 비교해 보고 검색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시회 무료관람은 ‘2011 설맞이 명절선물 상품전’ 홈페이지(www.fgfair.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명절선물상품전 사무국 02)5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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