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
풀무원식품,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09.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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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기술 지원·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10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이하 ‘동반위’)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평가에 참여한지 3년 만에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35개 기업 중 식품기업은 풀무원을 포함해 4개사뿐이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동반위에서 국내 200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매년 상대 평가해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2011년 첫 도입돼 지금까지 총 9차례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시 풀무원식품은 동반성장 종합평가 항목 중 연구개발 지원, 인력개발 및 교류 지원,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 동반성장추진실 이정언 실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대기업만이 잘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며 “경쟁력 있는 협력기업에 대한 지원 육성,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협력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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