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다음달 10일까지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 추진
전북도, 다음달 10일까지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 추진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0.11.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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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주사대부고, 영생고서 수능 합격기원 행사 추진
수능 수험표 인증하면 매일 100명에게 십리향미 증정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이하 전북도)는 (사)한국쌀전업농전라북도연합회,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아침밥이 보약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도는 농촌진흥청의 ‘밥 중심 아침식사의 청소년 건강영향평가’ 연구과제에 참여한 전주사대부고와 영생고에서 수능 합격기원 아침밥 먹기 행사를 25일 추진한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예담채 십리향미’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면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는 전북쌀 알리기에도 열을 올릴 예정이다. 24일부터 농협 전주유통 양재점에서 도 아침밥 먹기 행사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옥구농협 홈페이지를 통해 수능 수험표를 인증하면 매일 100명에게 십리향미(1인당 500g 4개)를 증정한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태풍 등으로 인해 도내 쌀 농가가 어려운 상황에, 고가미 전략의 예담채 십리향미를 통해 전북쌀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상승이 판매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으로 농가 소득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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