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어린이급식센터, 급식정보 제공 앱 직접 개발
인천 남동구어린이급식센터, 급식정보 제공 앱 직접 개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1.22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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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타파리서치’(알타리) 앱, 식단은 물론 알레르기 대체 식재료도 제안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인천시 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원새봄, 이하 남동구센터)가 제공하는 급식 메뉴에 대한 레시피와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식품 알레르기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 알타리타파리서치(일명 알타리) 앱을 직접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알타리앱은 남동구센터가 2014년 개발한 급식관리프로그램인 ‘급식관리도우미’의 메뉴(이유식, 유아식, 초등학생) 4100여개를 검색할 수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알레르기유발물질 표시대상식품 22가지 중 최대 3개까지 대체 가능 식재료를 골라서 제공해준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급식소의 원장, 교사, 조리사, 학부모까지 활용할 수 있고 알레르기 대체 식재료와 조리법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유용성을 극대화했다.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정보도 수록해 편리함을 더했다. 알타리앱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알타리로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원새봄 센터장은 “어린이급식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알타리앱을 통해 식품알레르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식품알레르기 관리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알타리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도록 더 많은 보완과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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