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품안전지킴이’, 부적합 식품 13건 적발
경기도, ‘식품안전지킴이’, 부적합 식품 13건 적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2.10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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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및 용기 등 978건 수거·검사결과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오조교, 이하 경기보건연)이 지난해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으로 식품과 용기 등 978건을 수거·검사해 부적합 식품 13건을 적발하고 후속 조치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경기보건연은 식품 655건, 식품용 기구와 용기·포장 250건, 유전자변형식품(GMO) 7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총 질소 미달 액젓 등 5건 ▲금속성이물 기준초과 분말 등 3건 ▲내용량 미달 과자 등 2건 ▲성분 함량 기준치 위반 벌꿀 2건 ▲이산화황 기준 초과 건조고구마 1건 등 안전 부적합 식품 13건이 발견됐다.

경기보건연 부적합 식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통보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폐기하고, 식품 정보를 도민들이 볼 수 있도록 연구원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 밖에 방사능검사, 유전자변형식품, 식품용 기구와 용기·포장 제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조교 원장은 “올해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은 변화된 소비행태에 맞춰 가정간편식, 온라인 유통식품, 로컬푸드 제품에 대한 검사를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안전한 먹거리가 도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식생활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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