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건강증진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식약처, 건강증진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1.04.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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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 이하 개발원)이 지난 31일 국민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 환경 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한 식생활 환경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등 협력  ▲식생활 관리를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확산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 교육 홍보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이다.

양 기관은 먼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식약처는 식품영양정보와 나트륨·당류 저감식단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전국 보건소를 통해 보급된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고도화해 국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모바일 헬스케어앱을 통해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식단 제안 기능’을 제공하고 전국 보건소 등에서 ‘헬스케어 서비스’에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식약처가 개발한 임산부·영유아용 나트륨·당류 저감 식단을 전국보건소를 통해 영양플러스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강립 처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두 기관의 건강관리와 식생활 영양안전관리에 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상호 교류가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상호협력이 코로나19시대 국민건강 증진에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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