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돋우는 대표 봄나물 4종 1인 반상차림으로 제공
[대한급식신문=박선영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우봉)는 새봄을 맞아 돌나물, 세발나물, 얼갈이, 방물나물 등을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소한 들기름으로 풍미를 높이고 1인 반상차림으로 제공되는 신메뉴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찬장(용산점), 자연은 맛있다(코엑스점), 잠실 내츄럴 소울 키친, 외동휴게소(울산방향), 현풍휴게소(대구방향/현풍방향), 롯데리조트 속초, 롯데리조트 부여, 소노벨변산리조트 등 8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조트의 경우 주문과 동시에 갓 지어 찰진 솥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찬장 용산점, 자연은 맛있다 코엑스점, 잠실 내츄럴 소울 키친에서 봄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풀무원 정백홍라면(랜덤) 1개와 풀무원 스윗홍주스를 증정한다. 각 매장별로 200개씩 준비되어 있으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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