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국산 장미’의 화려한 유혹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지난 7일과 8일 소비시장과 농가 기호를 반영해 개발한 국산 장미 30여 품종과 계통을 평가하기 위한 ‘절화장미 품종·계통 평가회’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평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장미 재배 농가와 유통업체, 연구자, 관련 업계 관계자 등이 자유롭게 평가할 수 있도록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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