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급식실이 달라졌어요”
“우리 학교 급식실이 달라졌어요”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2.05.12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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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동초, 급식실 현대화사업 완료
학생 중심 인테리어에서 종사자 안전까지

[대한급식신문=김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은희)은 조치원 명동초등학교(교장 이운하, 이하 명동초)가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9일부터 학교급식을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년 이상 사용한 기존 급식실을 HACCP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적이면서 현대화된 설비를 갖춘 조리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 중심 식생활교육관으로 급식실을 개선하는데 촛점을 맞췄다. 

현대화사업을 마친 명동초 급식실 모습.

앞서 명동초는 급식시설 현대화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리고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연면적 374㎡에 188석, 조리실, 휴게실 등 현대화된 급식실을 갖추게 됐다.

조리실 환경은 HACCP 기준에 맞는 구획 구분과 휴게실 확장, 친환경 바닥재, 기존 노후된 가스식 조리기구에서 전기 인덕션 조리기구로 교체해 급식 종사자들에게 안전한 일터로 변화됐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편안하고 안정된 급식실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일조권이 확보된 창호와 식욕을 돋구는 색감의 포인트 타일, 등받이가 있는 일체형 이동식 스툴 테이블 등이 배치됐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통해 조리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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