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도 이젠 친환경적으로
단체급식도 이젠 친환경적으로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09.21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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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사업장에 친환경 유니폼 도입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500여 곳에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 유니폼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을 사용했으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약 3000여 명의 직원에게 총 1만2000여 별이 제공된다. 새 유니폼은 영양사용 가운과 조리사·조리원 등이 입는 앞치마로 구분되며 가운은 16개, 앞치마에는 14개의 폐페트병이 사용된다.

현대그린푸드에 도입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앞치마와 가운.
현대그린푸드에 도입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앞치마와 가운.

이번 친환경 유니폼 도입을 위해 폐페트병 18만여 개가 사용되며 이는 약 1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부문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뿐만 아니라 식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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