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달의 친환경농산물 ‘고구마’ 선정
전남도, 이달의 친환경농산물 ‘고구마’ 선정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09.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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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좋아 다이어트 등 체중 관리에 효과적
껍질까지 항산화 물질 등 풍부…버릴 것 없는 ‘완전 채소’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이하 전남도)가 이달의 친환경농산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국민 간식이자 웰빙 식품인 고구마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탄수화물’로 불리는 고구마는 섭취 후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농산물의 대표주자다. 당지수가 낮아 지방 합성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지방으로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며 에너지로 사용되는 것이 많아 다이어트 등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전남도는 이달의 친환경농산물로 고구마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달의 친환경농산물로 고구마를 선정했다.

또한 껍질에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껍질까지 버릴 것 없는 완전 채소라고 불린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업은 확고한 신념 없이 추진하기 어렵다”며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에 힘쓰는 농가를 위해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산비 절감 등을 통한 다양한 소득증대 지원사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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