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적합’ 김장용 농산물 4건 적발
인천시, ‘부적합’ 김장용 농산물 4건 적발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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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쪽파 등 김장용 농산물 71건 수거검사 실시
잔류농약 허용기준치 넘긴 농산물 유통차단 및 행정처분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농산물 71건을 검사한 결과 부적합 4건을 적발, 즉시 유통 차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및 로컬푸드직매장 등 유통 경로의 김장 주재료인 배추. 무, 고추 등과 부재료인 쪽파, 갓 등을 집중수거해 검사했다.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중인 김장용 농산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중인 김장용 농산물.

총 71건의 검사 중 갓 3건, 쪽파 1건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해당 농산물을 전량 폐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및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했다.

아울러 해당 검사결과를 도매시장에 게시하고 인천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자료실에 공개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특별점검 기간 이후에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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