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aT,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업무협약 체결
농진청‧aT,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업무협약 체결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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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저탄소 식재료 정보 제공, 농축산물 육성 및 판로지원 추진
aT, 국내 육성품종 농산물 유통‧소비 촉진 강화, 해외시장 동향 파악 예정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이하 농진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28일 전남 나주 aT 본사에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탄소 배출이 적은 ‘저탄소 식생활’ 운동 확산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협략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조재호 농진청장(왼쪽)과 김춘진 aT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조재호 농진청장(왼쪽)과 김춘진 aT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육성품종 농산물을 홍보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며, 식품 부산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자원 재순환 실천을 협력한다.

아울러 저탄소 식생활 운동을 확산시키고, 저탄소‧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유통‧수출‧소비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이를 위해 국내 육성품종 농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식재료 정보를 제공하고 관계 기관이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저탄소‧친환경 농축산물 육성 및 판로지원도 추진한다.

aT는 밀‧콩‧가루쌀 등 국내 육성품종 농산물의 유통‧소비 촉진을 강화한다. 아울러 국내 육성품종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전문 조직 육성과 신품종 농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운동 동참에 깊이 감사드리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진청의 연구‧개발 성과가 확대 보급되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업 부문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힘이 실리게 됐다”며 “지속가능한 농식품시스템 구현에 이바지하는 농업 연구‧개발‧보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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