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의 삼향북초등학교(교장 손향미)의 학교급식이 기념일 및 국경일 등에 여러 컨셉을 시도해 화제다. 우리나라의 절기, 기념일 등에 알맞은 식문화를 급식에 반영하고 매월 한번을 ‘세계음식의 날’로 지정해 각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6월 25일의 옛날 도시락 급식.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명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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