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의 지리산 고원지대에서 허브를 먹여 키운 흑돼지를 전국의 직매장에서 싼값에 맛볼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수원시 영통동에 지난 5일 흑돼지 직매장인 ‘지리산 고원흑돈’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매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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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남원의 지리산 고원지대에서 허브를 먹여 키운 흑돼지를 전국의 직매장에서 싼값에 맛볼 수 있게 됐다.
남원시는 수원시 영통동에 지난 5일 흑돼지 직매장인 ‘지리산 고원흑돈’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매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