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푸드
1992년부터 전통적인 방법으로 떡을 만들어 온 ㈜시루와 2015년 합병을 통해 밥맛의 혁신과 쌀 소비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루밥 특허를 활용해 밥을 지으면 쌀의 종류와 관계없이 최상의 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시루밥은 기존의 가스에너지 대신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기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스비·쌀 구입비 등 매월 100만 원 가량의 원가가 절감되며 인체에 치명적인 일산화탄소 배출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고 냄새나는 일반 밥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밥에서 윤기가 흘러 식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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