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케이크’ 만들며 자존감 UP
‘나만의 케이크’ 만들며 자존감 UP
  • 이의경 기자
  • 승인 2015.10.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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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천) Wee센터는 지난 13일과 16일 부평서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 ‘따끈따끈 베이커리’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음식을 만들며 감각적인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은 물론 창작활동을 통해 개인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로 15~20명으로 구성해 총 2회씩 진행되며 첫 시간에는 크린베리 크림치즈빵, 거북이 피자빵 등 빵 종류를 만들고 두 번째 시간에는 케이크 만들기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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